아직 한번도 정든님의 묘소에 다녀오지 못했다. 올해가 가기 전에는 북한강 공원에 들려서 감사드리고 와야지.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. 죄송합니다.
[사진출처: 정은임 추모사업회 www.worldost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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