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ARTICLE 영화 | 99 ARTICLE FOUND
- 2011.02.17 무덤의 사자들 - 스페인 좀비 영화의 고전
- 2011.01.12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-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란. 10
- 2010.09.07 도쿄 소나타 - 현실의 불안감을 포착하는 섬뜩함. 10
- 2010.06.29 엽문2 - 전형적 인물들이 펼치는 비전형적 액션 4
- 2010.05.05 킥애스 - 영화에는 없는 원작의 반전. 12
- 2010.04.10 타이탄 - 결국 신은 신이요, 인간은 인간이다. 6
- 2010.03.02 의형제 - 이념보다 돈, 돈보다 인정 8
- 2010.02.17 파라노말 액티비티 - 현실로 침투하는 영화. 8
- 2009.12.14 [단상] 마견 - 단순한 교화로 인성을 되찾기는 어렵다. 2
- 2009.11.30 닌자 어쌔신 - 엉성한 것도 도가 지나치면 즐겁다. 12
- 2009.10.16 디스트릭트9 - SF 고전으로 남을 영화. 21
- 2009.10.15 [단상] 테이큰 - 평범한 아버지의 패배감. 8
- 2009.10.07 [단상] 불신지옥 10
- 2009.09.28 내 사랑 내 곁에 - 배우의 힘. 4
- 2009.09.02 코코 샤넬 (2009) - 별 매력 없는 그녀의 전기 영화 14
- 2009.09.01 [단상] 미션 임파서블3와 토끼발 6
- 2009.08.21 사랑의 블랙홀 - 벌거벗은 얼굴로 뜨겁게 사랑하라. 4
- 2009.07.29 위커맨 (The wicker man, 1973) - 그 섬에 가고 싶다. 7
- 2009.07.27 트루 로맨스 (1993) - 그들 각자의 영화관 14
- 2009.07.21 캠퍼스 레전드 - 도시괴담과 만난 난도질 영화. 2
- 2009.07.14 주온의 매력과 10주년 기념작 "원혼의 부활" 4
- 2009.07.09 여고괴담4: 목소리 - 내가 없으면 너도 없다. 8
- 2009.07.09 여고괴담2: 메멘토 모리 - 질풍노도의 사춘기 6
- 2009.06.30 여고괴담 (Whispering Corridors, 1998) - 다시 봐도 만족스러운 시리즈의 시작점. 4
- 2009.06.26 식스 센스 - 내 얘기 좀 들어줄래? 6
- 2009.06.24 똥파리 - 욕 없이 살 수 없는 세상 4
- 2009.06.22 신주쿠사건 - 거짓된 연대는 파멸을 부른다. 9
- 2009.06.12 올 여름 봐야할 단 한편의 공포영화를 꼽는다면 - 드래그 미 투 헬 20
- 2009.06.03 [명대사]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(2008)
- 2009.06.01 마더 - 잔인한 모성, 그래서 가여운... 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