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마운 알라딘은 가끔 용돈을 주시더니 연말도 지나치지 않고 '고마워요 블로거씨'라며 1만원을 주셨다. 생각지도 못했던 꽁돈은 1원이라도 고마운 법인데 가슴이 훈훈하다. 명동성당 고갯길에서 알라딘 간판을 볼 때마다 이제 좀 더 흐뭇한 생각이 들지도... 후훗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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