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ARTICLE HorroR-movie | 59 ARTICLE FOUND

  1. 2011.02.17 무덤의 사자들 - 스페인 좀비 영화의 고전
  2. 2011.01.12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-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란. 10
  3. 2010.09.07 도쿄 소나타 - 현실의 불안감을 포착하는 섬뜩함. 10
  4. 2010.02.17 파라노말 액티비티 - 현실로 침투하는 영화. 8
  5. 2009.12.14 [단상] 마견 - 단순한 교화로 인성을 되찾기는 어렵다. 2
  6. 2009.10.16 디스트릭트9 - SF 고전으로 남을 영화. 21
  7. 2009.10.07 [단상] 불신지옥 10
  8. 2009.09.09 어쨋거나 의미 있었던 납량특집 '혼' 4
  9. 2009.07.29 위커맨 (The wicker man, 1973) - 그 섬에 가고 싶다. 7
  10. 2009.07.21 캠퍼스 레전드 - 도시괴담과 만난 난도질 영화. 2
  11. 2009.07.14 주온의 매력과 10주년 기념작 "원혼의 부활" 4
  12. 2009.07.09 여고괴담4: 목소리 - 내가 없으면 너도 없다. 8
  13. 2009.07.09 여고괴담2: 메멘토 모리 - 질풍노도의 사춘기 6
  14. 2009.06.30 여고괴담 (Whispering Corridors, 1998) - 다시 봐도 만족스러운 시리즈의 시작점. 4
  15. 2009.06.26 식스 센스 - 내 얘기 좀 들어줄래? 6
  16. 2009.06.12 올 여름 봐야할 단 한편의 공포영화를 꼽는다면 - 드래그 미 투 헬 20
  17. 2009.06.01 마더 - 잔인한 모성, 그래서 가여운... 10
  18. 2009.05.28 퍼니게임 - 이미 우리는 폭력에 침식당하고 있다. 4
  19. 2009.05.19 알파벳 킬러 - 안 봐도 좋지 아니한가
  20. 2009.05.11 아메리칸 크라임 - 당신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. 6
  21. 2009.03.06 [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.2-Ep.4] 너무 많이 듣는 남자 (sounds like, 2006) - 죄책감이 불러낸 강박증
  22. 2009.02.23 프롬헬 - 연쇄살인범을 잉태한 권력 2
  23. 2009.02.10 [일드] 백야행 - 사랑하기에 더욱 잔인한. 12
  24. 2009.01.31 오프라인 - 서울 도심의 땀나는 추격전. 4
  25. 2009.01.07 도쿄잔혹경찰 - 신체변형 캐릭터의 즐거움, 딱 그만큼. 4
  26. 2008.11.04 패솔로지 - 병리학을 활용한 살인 유희
  27. 2008.10.21 거울 속으로 (2003) 4
  28. 2008.09.17 엑스페리먼트 (2001) - 상황에 짓눌린 이성과 인간성 6
  29. 2008.09.10 머시니스트 - 1년 동안의 불면의 악몽 8
  30. 2008.09.0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- 한밤의 식육열차 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