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ARTICLE 공포 | 71 ARTICLE FOUND

  1. 2009.07.21 캠퍼스 레전드 - 도시괴담과 만난 난도질 영화. 2
  2. 2009.07.14 주온의 매력과 10주년 기념작 "원혼의 부활" 4
  3. 2009.07.09 여고괴담4: 목소리 - 내가 없으면 너도 없다. 8
  4. 2009.07.09 여고괴담2: 메멘토 모리 - 질풍노도의 사춘기 6
  5. 2009.06.30 여고괴담 (Whispering Corridors, 1998) - 다시 봐도 만족스러운 시리즈의 시작점. 4
  6. 2009.06.26 식스 센스 - 내 얘기 좀 들어줄래? 6
  7. 2009.06.12 올 여름 봐야할 단 한편의 공포영화를 꼽는다면 - 드래그 미 투 헬 20
  8. 2009.06.01 마더 - 잔인한 모성, 그래서 가여운... 10
  9. 2009.05.28 퍼니게임 - 이미 우리는 폭력에 침식당하고 있다. 4
  10. 2009.05.26 [명장면] 엑소시스트 - 리건의 spider walk 4
  11. 2009.05.19 알파벳 킬러 - 안 봐도 좋지 아니한가
  12. 2009.05.11 아메리칸 크라임 - 당신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. 6
  13. 2009.03.10 [명장면] 백사의 전설 (The lair of the white worm, 1988) 4
  14. 2009.03.06 [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.2-Ep.4] 너무 많이 듣는 남자 (sounds like, 2006) - 죄책감이 불러낸 강박증
  15. 2009.02.23 프롬헬 - 연쇄살인범을 잉태한 권력 2
  16. 2009.01.31 오프라인 - 서울 도심의 땀나는 추격전. 4
  17. 2009.01.07 도쿄잔혹경찰 - 신체변형 캐릭터의 즐거움, 딱 그만큼. 4
  18. 2008.12.29 막심 샤탕의 악의 3부작 - 연쇄살인범의 머리 속으로... 2
  19. 2008.11.04 패솔로지 - 병리학을 활용한 살인 유희
  20. 2008.10.21 거울 속으로 (2003) 4
  21. 2008.09.22 오츠 이치의 GOTH - 사이코패스들의 향연. 2
  22. 2008.09.17 엑스페리먼트 (2001) - 상황에 짓눌린 이성과 인간성 6
  23. 2008.09.10 머시니스트 - 1년 동안의 불면의 악몽 8
  24. 2008.09.08 오츠 이치의 공포/추리 소설 - 암흑동화 4
  25. 2008.09.0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- 한밤의 식육열차 6
  26. 2008.08.18 한국공포문학단편선 3 - 한국대표 공포문학 단편선
  27. 2008.07.30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- 썰고 찌르고 베고 지지고...
  28. 2008.07.22 스턱 - 차창에 걸린 사나이. 6
  29. 2008.07.18 검은선 - 그랑블루와 양들의 침묵의 만남 4
  30. 2008.07.09 제시카를 죽도록 무섭게 만들어 보아요 (Let's scare Jessica to death,1971)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