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ARTICLE HorroR-movie | 59 ARTICLE FOUND

  1. 2008.07.22 스턱 - 차창에 걸린 사나이. 6
  2. 2008.07.09 제시카를 죽도록 무섭게 만들어 보아요 (Let's scare Jessica to death,1971) 2
  3. 2008.06.13 머쉰걸 - 외팔이 기계소녀 (2008) 8
  4. 2008.06.10 프래절 (2005) - 영국 병원 도시괴담. 6
  5. 2008.05.23 심령의 공포 (1981) - 자기 자신만을 위한 선의. 2
  6. 2008.05.21 프로제니 (1998) - 엑스파일의 브라이언 유즈나 버젼.
  7. 2008.05.20 데이곤 (2001) - 인스마우스의 미약한 그림자. 8
  8. 2008.03.07 인사이드 (À l'intérieur, 2007) - 피를 뿜는 긴장감. 2
  9. 2008.01.30 스위니 토드 - 사랑은 인간을 잔혹하게 만들고. 4
  10. 2008.01.15 메이(2002) - 사지절단을 슬픔의 정서로 환기시키는 영화. 4
  11. 2008.01.11 죽음의 항해 - 최고치의 긴장감.
  12. 2008.01.07 [단상] 28주후 2
  13. 2007.12.17 나는 전설이다. - 전설이라기엔 너무 가벼운... 2
  14. 2007.11.05 데몬스2 (1986) - TV를 뛰쳐 나온 악마들.
  15. 2007.10.18 구로사와 키요시의 절규 (Sakebi, 2006)
  16. 2007.10.03 중국식흑마술 (2007) 2
  17. 2007.08.26 리벤지 - 토니 스콧의 황톳빛 느와르.
  18. 2007.08.24 존 맥티어난의 '노매즈' - 도시의 유령들
  19. 2007.08.18 닥터 기글 - 으스스한 사이코 의사.
  20. 2007.08.15 사일런트 나이트, 데들리 나이트 (1984) - 고요한 밤, 살육의 밤. 2
  21. 2007.07.26 스크리머스 (Screamers, 1995)
  22. 2007.07.16 에볼라 신드롬 (Ebola syndrome, 1996)
  23. 2007.05.15 [잡담] 이블데드3와 이스터에그.
  24. 2007.03.16 블랙 크리스마스 (1974) - 공포는 전화선을 타고...
  25. 2006.11.28 페노미나 - 호러영화계의 라붐. 4
  26. 2006.11.09 오디션 - 타인의 상상에 대한 가장 강렬하고 잔혹한 배반. 2
  27. 2006.10.25 피스트 (2005) - 크리쳐들의 살육의 향연.
  28. 2006.03.06 [마스터즈 오브 호러 Ep.8] 담배자국 (Cigarette burns, 2005)-영화보기의 은밀하고 아찔한 매력
  29. 2005.12.06 오픈 워터 (Open water, 2003)